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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소방서, “더위야 물렀거라” 초복맞이 직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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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8/07/17 [14:40]

영월소방서, “더위야 물렀거라” 초복맞이 직원 격려

전찬수 객원기자 | 입력 : 2018/07/17 [14:40]

▲ 초복을 맞아 직원들과 삼계탕을 먹고 있다.

 

영월소방서(서장 정효수)는 17일 초복을 맞아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외근부서에 수박 등 더위를 식힐 음식을 전달하고 점심 삼계탕을 함께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효수 서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항상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면서도 대원들의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전찬수 객원기자 chs21aa@korea.kr

영월소방서 예방홍보 담당자 전찬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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