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여름철 항공기 운항 안전사고 대비 철저”

김정렬 차관, 최근 항공기 기체결함으로 회항ㆍ지연 발생 잦아

배석원 기자 | 입력 : 2018/08/01 [21:44]

▲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이 항공 관제시스템을 확인하며 항공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국토교통부 제공

 

[FPN 배석원 기자] = 김정렬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2차관은 김포ㆍ인천공항을 방문해 휴가철을 맞아 증가하는 공항 이용객과 폭염을 대비해 항공안전 상황을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김정렬 차관은 먼저 김포공항 항공안전감독관실을 찾아 항공안전 특별점검 현황과 대책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최근 성수기를 맞아 항공기 운항이 증가하고 기체결함으로 인한 회항과 지연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감독관이 주요 공항 점검 시 운항ㆍ정비 현장에 상주해 안전절차 이행 여부 등을 철저하게 확인해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비방식 보완ㆍ장기지연 유발의 원인분석 등 면밀한 점검으로 항공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후 김 차관은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한 뒤 항공교통서비스를 담당하는 서울접근관제소 등 관제시설과 보안검색 현장을 점검하고 24시간 교대근무 하는 항공교통관제사과 보안검색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정렬 차관은 “8월 첫 주는 항공기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원활한 항공기 관제서비스를 유지하고 승객 보안검색에도 지장이 없도록 대응상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배석원 기자 sw.not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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