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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강릉시장 “재난대응 능력 향상에 최선 다할 것”

배석원 기자 | 입력 : 2018/08/01 [21:52]

▲ 강원도 강릉 경포대 인근 야산에서 화재 발생울 가정한 대응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 강릉시청 제공

 

[FPN 배석원 기자] =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최근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시행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5월 8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실시된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에 참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수기관은 사전ㆍ현장ㆍ사후 평가를 거쳐 중앙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강릉시에 따르면 그간 경포대 인근 야산ㆍ문화재 화재 등 복합재난 발생 가정 훈련을 실제 자원 투입하는 형태로 시행해 대응 능력을 높여왔다. 또 문제 발생을 상정한 토론 등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도 강화했다.

 

이번 훈련에는 강릉소방서와 강릉경찰서,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23사단 57연대 등 12개의 관계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재난관련 민간기관이 함께했다. 그밖에도 강원도립대학교 소방방재학과 학생들이 체험단으로 참여해 안전의식 함양의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간의 협업을 통해 재난대응 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배석원 기자 sw.not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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