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상반기 119구급출동 전년 대비 8% 올라

142만1606건 발생… 일 평균 7854번 출동

배석원 기자 | 입력 : 2018/08/03 [06:26]

  

[FPN 배석원 기자] =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올해 상반기 119구급활동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동기간 대비 구급활동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출동 건수는 142만1606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해(131만6676건) 비해 8% 나 상승한 비율이다. 이송 건수는 89만7946건으로 전년(84만5165명) 대비 62% 올랐고 이송인원도 91만5830명으로 작년(86만4055명)과 비교했을 때 6% 오른 수치다. 

 

환자발생 유형을 살펴보면 질병이 57만1947명 62.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사고자(교통ㆍ사고부상ㆍ비외상성 손상 등)가 32만2472명 35.2%로 집계됐다. 이중 4대 중증환자(심정지환자ㆍ심혈관계ㆍ뇌혈관계ㆍ중증외상)가 11만7007명으로 전체의 12.8% 를 차지했다.

 

환자발생 장소는 집(58.2%)이 구급출동 다발 장소로 꼽혔다. 교통지역(도로 등)이 19.2%, 상업시설이 5%로 뒤를 이었다.

 

연령 분포상으로는 50대가 17.1%로 가장 많았다. 이어 70대가 16.3%, 40대가 12.2% 순이었다.

 

119구급차 신고 시간은 오전 9~10시가 5.9%로 가장 많이 접수됐으며 반대로 오전 4~5시가 2.2%로 신고 비율이 낮았다.

 

강대훈 구급과장은 “지속해서 증가하는 구급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인력ㆍ장비를 보강하고 있다”며 “응급의료 능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석원 기자 sw.note@fpn119.co.kr

광고
광고
기획
[기획] 2018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 눈에 띄는 기업과 ITEM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