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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STC, 소방배관 제작 클러스터 사업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ㆍ일자리창출 기대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8/03 [15:07]

▲ 산청군과 (주)STC가 지난 1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산청군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산청군과 소화설비배관 제조 전문업체 (주)STC가 제조산업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지난 1일 산청군청에서 이재근 산청군수, 신상현 (주)STC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들은 업무협약을 통해 소방배관 공정 자동화 구현으로 소화설비배관 업계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상생협력 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금서 제2농공단지를 중심으로 소방배관 클러스터를 완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신상현 STC 대표는 “2019년 매출 100억원 목표를 달성하고 전 공정 자동화 라인 구축으로 소화설비배관업계에서 글로벌 선도기업이 되겠다”며 “산청군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앞장서는 한편 한방약초의 고장 산청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TC가 제조업ㆍ소화설비배관업계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법령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서 제2농공단지에 입주한 STC는 지난 2016년 2월 설립된 중견 제조기업이다. 주요 생산품목은 소화설비배관이며 국내 유일 전 공정 자동화 구현으로 쌍용건설 등 대기업 등에 납품하고 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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