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소방서, 물놀이 사고 안전관리 강화

김현숙 객원기자 | 입력 : 2018/08/08 [13:10]


평창소방서(서장 김정희)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에 접어들면서 물놀이 사고 위험지역과 안전시설을 시찰하고 수난사고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이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속되는 폭염과 휴가철이 맞물려 물놀이를 즐기려는 피서객들이 급증함에 따라 추진됐다.

 

현재 소방서는 20명의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고 있다. 또 평창군과 협조해 물놀이 위험지역에 인명구조함 등의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안전사고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노력 중이다.


김정희 서장은 “유래 없는 폭염으로 인해 물놀이 사고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평창도 물놀이 안전사고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며 “신속한 수난사고 출동태세 유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피서객들은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과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여름휴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현숙 객원기자 forever394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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