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소방공무원 복지 향상 위한 업무협약

화재 취약 지역 소화기ㆍ감지기 교체,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8/08/08 [17:26]

[FPN 최누리 기자] = 하이트진로는 지난 7일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와 조종묵 소방청장, 설정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하이트진로는 노후 소방 장비 개선과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소방청과 지속적인 협력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호남권을 시작으로 노후 소방서 시설 보수, 여성 복지시설 개선, 화재 취약 지역 소화기ㆍ감지기 교체 등 안전시설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 소방청과 하이트진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순직하거나 부상을 입은 소방공무원 자녀를 선발해 대학 졸업 시까지 장학금을 지원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 소방공무원과 수시로 출동하는 소방관을 둔 가족에게는 가족 심리상담ㆍ힐링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앞으로 노후 소방시설 개선과 소방공무원 복지 향상 등 대국민 소방안전 캠페인을 소방청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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