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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성남고속도로서 BMW320d 차량 화재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8/08/10 [01:58]

 

[FPN 임희진 기자] = 9일 오전 8시 45분께 경기 안양시 안양-성남고속도로 삼성산 터널입구에서 2014년식 BMW320d 차량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 절반이 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운전자는 “고속도로를 20분 정도 달리던 중 갑자기 차량에서 구동장치 이상 알람과 서행 경보가 떴다”며 “서행 중 차량 본닛에서 연기가 나고 엑셀 등 조작이 작동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안양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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