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서장 김길규)는 17일 경남지부 유흥협회에서 유흥주점 영업주 51명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신규 영업허가를 받았거나 대표자가 변경된 유흥주점 영업주들이 참여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관리 방법 안내 ▲다중이용업소 보수교육 안내 ▲화재 및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교육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요령 등 다중이용업소 운영 시 필요한 내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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