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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집중호우 대비 긴급대책회의

“산사태 우려 지역 등 위험지역 관리 강화해야”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8/27 [16:02]

▲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 주재로 27일 오전 정부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계부처 담당 국장과 자치단체 17개 시ㆍ도담당 실ㆍ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지반약화에 따른 산사태 및 제방유실 등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영상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7일 김계조 재난관리실장 주재로 17개 시ㆍ도와 함께 집중호우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일부 지역에 피해가 발생하고 오는 30일까지 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위험지역 중심으로 지자체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장기간 호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응급점검과 사전대피 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집중 관리토록 당부했다.
 
또 행안부는 지자체와 함께 국지적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에 대비한 배수펌프장 적기 가동, 하천 둔치주차장 차량 사전 대피를 시행하고 침수우려 지역 등 피해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과 시설을 중심으로 관리태세를 강화하도록 했다.

 

김계조 재난관리실장은 “산사태 등 붕괴위험이 있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께서는 기상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피해 우려 시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준비하길 바란다”며 “집중호우에 취약한 저지대와 하천 둔치주차장 등 침수우려가 있는 곳에 주차된 차량을 미리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등 피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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