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소방공무원 경채 경쟁률… 지방직 6.5:1, 국가직 10.8:1

중앙소방학교, 지방ㆍ국가직 경력경쟁채용 시험 경쟁률 최종 집계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8/29 [10:57]


[FPN 김혜경 기자] = 올해 하반기 소방공무원 경력경쟁채용 시험에 지방직 3880명, 국가직 324명 등 총 4204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률은 각 6.5:1, 10.8:1로 집계됐다.

 

중앙소방학교(학교장 김홍필)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2018년도 하반기 소방공무원 경력경쟁채용(이하 경채) 시험 원서접수 최종결과를 28일 공고했다.

 

중앙소방학교에 따르면 서울과 인천, 광주 등 11개 시ㆍ도에서 총 321명을 채용하는 소방전공학과 경채에 수험생 2010명이 접수했다. 남자 269명 채용에는 1603명의 지원자가 몰려 6:1의 경쟁률을 보였고 여자 52명 채용에는 407명이 몰려 7.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남자 7명을 선발하는 광주에 56명이 몰려 8:1, 여자 2명을 선발하는 서울에 21명이 지원해 10.5: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응급구조학과 경채에서는 지역 통합 남자 144명, 여자 72명 등 총 216명을 채용한다. 경쟁률은 여자가 11:1로 남자 4.8:1보다 두 배 이상 큰 차이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남자 10명 선발하는데 89명이 응시한 창원이 8.9:1, 여자 3명 선발하는데 96명이 접수한 인천이 32: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인천과 대전, 경기 등 3개 시ㆍ도에서만 실시하는 의무소방원 전역(예정)자 경채에는 58명을 선발에 385명의 수험생이 지원했다. 지역 통합 경쟁률은 6.6:1이다. 이 중 3명을 선발하는 대전에는 43명이 지원해 14.3: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국가소방공무원 경채 원서접수에서는 30명 채용에 총 324명이 지원, 10.8:1의 경쟁률을 보였다. 1명 채용하는 항공운항관리(소방교)에는 4명이 접수해 4:1의 경쟁률을, 29명 선발하는 구조(소방사) 분야에는 320명이 몰려 11:1의 경쟁률 나타냈다.

 

한편 오는 10월 13일 시행되는 필기시험 장소는 9월 21일 중앙소방학교 홈페이지(www.nfs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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