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공감과 소통 그리고 미래’ 제1회 나성포럼 개최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8/29 [17:31]

[FPN 김혜경 기자] =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공감과 소통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제1회 나성포럼을 2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소방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민간인과 시ㆍ도 소방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가해 4시간여 동안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前 KBS-TV PD 출신 양희섭 교수는 ‘KBS 긴급구조 119 탄생과 회고’라는 특별강연을 통해 안전정책은 국민과의 소통이 우선돼야 함을 강조했다. 또 동국대 광고홍보학과, 한신대 디지털 문화콘텐츠학과의 학생들이 발표한 홍보전략 콘텐츠는 미래 소방인재양성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도 했다.

 

패널에는 화재현장에서 사람을 구해 외국인 최초로 LG의인상을 수상한 스리랑카 출신 근로자와 화재안전조사 인력으로 함께 일하고 있는 세 자매, 소방미니어처 박물관 부관장, 소방동요 최초 어린이 가수, 소설 금화도감 작가, 로보카 폴리 제작자 등이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소방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이견을 바로 정책자문위원회의 안건으로 상정해 국민안전도 개선과 인재개발시책에 반영하겠다”며 “우수한 콘텐츠는 산업으로도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책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소방청은 앞으로 소방정책에 국민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공감ㆍ소통의 장을 다양하게 마련해 국민의 욕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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