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3차 직무교육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요령 교육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8/29 [17:52]

© 산림청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29일 청사 대강당에서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제3차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의 업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서의 신속하고 올바른 응급처치 습득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벌ㆍ뱀 등 독충에 물리거나 일사병 등 온열질환자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에 대한 이론 강의ㆍ실습으로 진행됐다.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는 산불의 연중 발생과 도시지역ㆍ야간산불로 인한 피해 규모가 대형화되는 등 최근의 산불변화 추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동부지방산림청에는 올해 84명이 고용돼 산림재난 대응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운영에 있어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대원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보다 내실 있게 시행해 산림재난 발생 시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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