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합동 산불진화 훈련 강화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8/30 [15:46]

▲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이 산불진화 훈련을 하고 있다.     © 산림청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도시지역ㆍ야간산불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지난 29일 안동시 산불진화 훈련장에서 관내 국유림관리소와 합동 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ㆍ야간 산불 발생 시 산불진화 장비의 효율적인 운영과 단계별 절차 숙지로 개인ㆍ팀별 산불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속한 산불진화와 합동 대응태세를 완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재해안전과와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 상황을 설정하고 신속한 진화인력과 장비투입, 산불진화 차량,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을 이용한 단계별 진화요령을 점검했다.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적극적인 합동 훈련과 공조체제를 이뤄 산불로부터 산림과 인명 피해 최소화 등 대국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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