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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시ㆍ도별 소방공무원 경쟁률 ‘서울 44.3:1’ 가장 높아

지자체 원서접수 현황 발표… 울산, 전남 10일까지 접수 취소 기간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9/04 [15:19]

[FPN 김혜경 기자] = 10월 13일 치러지는 올해 하반기 소방공무원 필기시험을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서울이 44.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하반기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시험을 실시하는 지역은 서울과 인천,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등 총 9곳이다.

 

각 시ㆍ도에서 발표한 ‘2018년도 하반기 소방공무원 신규채용시험 원서접수’ 자료에 따르면 현재(9월 4일 오후 3시 기준)까지 울산과 전남을 제외한 나머지 지자체에서 접수인원과 경쟁률을 최종ㆍ잠정 공고했다.
 
응시원서 접수현황을 발표하지 않은 시ㆍ도를 제외한 올해 하반기 접수인원은 약 1만1066여 명이다. 이 중 채용 예정인원 대비 접수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98명 모집에 4345명 접수, 44.3:1의 경쟁률을 보인 서울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강원 23.67:1, 경북 18.6:1, 충북 14.53:1 등의 순이다.
 
강원은 46명 모집에 1089명이 접수했다. 경북은 100명 모집에 1860명, 충북은 57명 모집에 828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상반기에 이어 충남이 차지했다. 충남은 하반기 소방공무원 310명을 선발하는데 2619명이 접수해 8.4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상반기 5.01:1을 기록했던 경쟁률보다 3 이상 올라 하반기 경쟁은 더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충북은 원서접수 취소 마감일 이후 최종 원서접수 현황을 공고하지 않아 잠정으로 공고한 상태다. 울산과 전남은 아직 원서접수 현황을 발표하지 않았으며 오는 10일까지 원서접수 취소 기간이다.
 
이하는 <FPN/소방방재신문>이 취합한 구체적인 2018년도 하반기 시ㆍ도별 소방공무원 경쟁률 현황이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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