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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금속, 소방 내진설계 SW ‘TUTUM’ 저작권 등록

소방 관련 소프트웨어 한국저작권위원회 등록 최초

최영 기자 | 입력 : 2018/09/10 [09:20]

▲ 양수금속에서 개발한 소방시설 내진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 TUTUM과 저작권 등록증     © 양수금속 제공


[FPN 최영 기자] = (주)양수금속(대표 오창수)은 최근 자체 개발한 소방시설 내진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 ‘TUTUM’의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소방시설 내진설계 소프트웨어가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등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수금속이 개발한 ‘TUTUM’은 캐드(CAD)에서 실행되는 플러그인 소프트웨어로 소방시설의 내진설계 시 필요한 흔들림방지 버팀대의 자동 배치와 물량 산출, 계산서 출력 등의 기능을 갖고 있다.

 

수동설계에 비해 5~10배가량 업무 속도를 단축시킬 수 있고 사람이 직접 설계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휴먼 에러를 줄여 설계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게 양수금속 측 설명이다. 

 

소방법에 따른 내진설계 규정에 입각해 흔들림방지 버팀대의 자동 배치부터 계산서 일괄 산출까지 복잡한 설계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현재 양수금속은 무상보급 정책에 따라 자사 홈페이지(www.ysmetals.com)를 통해 ‘TUTUM’을 무료 제공하고 있다. 소방법에 따라 소화배관 등에 설치해야 하는 종ㆍ횡 방향 흔들림방지 버팀대의 KFI인정품과 내진스토퍼, 지진분리이음 등 다양한 내진 제품도 공급한다.

 

양수금속은 이달 초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으로부터 ‘2018년 울산시 글로벌 스타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양수금속의 오창수 대표는 “차별화된 신뢰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개발한 설계프로그램과 내진 제품으로 소방시설 내진성 확보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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