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빌라서 화재… 켜놓은 ‘양초’가 원인?

최인영 기자 | 입력 : 2018/09/13 [03:30]

 

[FPN 최인영 기자] = 11일 오후 10시 52분께 경기 군포 당동의 한 빌라 1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방 천장과 벽면, 의류와 가재도구 등을 태운 뒤 소방대원에 의해 진압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거주자는 “인덕션 위에 옷가지가 있었고 인덕션은 사용하지 않았다”며 “인덕션 옆에 촛불을 켜놓고 집을 비운 것 같다”고 진술했다.

 

군포소방서는 전기레인지 위에 옷가지 등이 타고 양초 일부분이 녹아있었으나 특이점이 식별되지 않는 점 등을 미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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