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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 “복지재단과 복지사업단 혼동 말아 달라”

복지재단 비리 사태 두고 오해 빗발… 공식 입장 밝혀

유은영 기자 | 입력 : 2018/09/13 [10:19]

[FPN 유은영 기자] =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이 최근 불거진 한국소방복지재단의 비리 척결 성명서 발표와 관련해 고초를 겪고 있다.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 최인창 단장(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 총재)은 13일 “최근 한국소방복지재단의 회계 문제 등 비리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면서 복지사업단이 오해를 받고 있다”며 “한국소방복지재단과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은 전혀 무관한 조직”이라고 밝혔다.

 

최인창 단장에 따르면 12일 발표된 소방복지재단의 비리 문제에 대한 언론 보도가 이어지자 여기저기서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으로 오인해 전화 등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이에 최 단장은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소속으로 상호 관계 자체가 없는 조직이기에 불필요한 오인을 하지 말아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최근 비리 문제가 불거진 한국소방복지재단은 지난 2015년 8월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설립된 조직이며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은 2015년 설립돼 동우회의 수익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등 엄연히 다른 조직이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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