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칼럼] 30주년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기환 발행인 | 입력 : 2018/09/21 [09:28]

▲ 최기환 발행인     

지난 14일 소방방재신문이 창간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치뤘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님과 이재정 의원님,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님 그리고 조종묵 소방청장님과 소방단체총연합회의 최인창 총재님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소방방재신문사의 오늘이 있기까지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각 기업의 대표님들과 공사다망하신 가운데서도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몇 마디 말로써 어찌 그 감사에 대한 보답을 할 수 있겠습니까마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기념사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옛말에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면 올챙이 시절을 망각한다고 했지만 소방방재신문은 늘 올챙이 시절을 되새기며 서른 번째 돌잔치를 열었습니다.

 

때문에 소방방재신문이 맞은 30주년은 또 다른 30년의 초석을 다져야 할 대단히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에는 우리 소방인의 염원이던 소방청이 출범했고 정부는 소방관의 국가직화를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물론 소방관의 국가직화는 마땅하고 옳은 일입니다. 

 

그러나 국가란 모름지기 산업이 발전해야 국격이 높아지고 국민은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제도에 의해 성장할 수밖에 없는 소방산업에 대해 행정기관과 입법부에서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소방방재신문사는 소방산업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의 30년을 그려가겠다는 약속도 함께 했습니다.

 

매출의 규모는 크지만 내실 없는 소방산업체의 열악함은 제도를 관장하는 관과 현장의 괴리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하기에 그 본질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기 위해서는 모든 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변화를 위해서는 전문가 혹은 집단과 연대를 맺고 서로 소통을 해야 합니다.

 

활발한 의견 수렴과 정보교환은 다양한 현실을 제도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이며 이렇게 취합된 의견은 공청회나 포럼, 세미나 등으로 표출하는 변화의 토대를 마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소방방재신문의 노력은 곧 제도의 안정화와 산업 기술의 발전을 꾀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산업이란 그 분야를 바로 알 수 있는 바로미터이기에 소방산업의 발전과 안정화는 반드시 필요하며 민과 관의 소통을 위한 창구는 그 노력의 시작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때문에 소방방재신문은 올챙이 시절을 되새기며 소방의 고른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두가 합심 단결해 주실 것을 이 지면을 빌어 다시 한번 제안드립니다.

 

창간 30주년 기념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해주신 분들은 물론 미처 모시지 못한 소방인 여러분의 건강과 하고자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로이 이뤄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최기환 소방방재신문사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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