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사관학원, 소방공무원 양성 위한 수강료 지원 장학사업

전ㆍ현직 소방공무원 자녀, 순직공무원 자녀 등 대상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10/02 [12:50]

[FPN 김혜경 기자] = 부족 현장 소방인력 충원을 위해 정부가 2022년까지 소방공무원 2만 명을 충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소방사관학원(대표 노경훈)이 미래 소방공무원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나섰다.

 

최근 7년간 소방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자 2844명을 배출해 온 소방사관학원은 국민안전을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봉사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인재들이 소방공무원으로서 활약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장학사업을 추진했다.

 

장학금 대상자는 ▲전ㆍ현직 소방공무원 직계자녀 ▲순직공무원 직계 자녀 ▲공무 중 부상자 직계 자녀 ▲의사상자 직계자녀 ▲국가유공자 직계자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녀ㆍ본인 ▲탈북자 직계 자녀 ▲차상위계층자 본인 등이다.

 

이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녀와 탈북자 직계 자녀, 요보호아동 출신자, 순직공무원 직계 자녀, 공무 중 부상자 직계 자녀, 의사상자 직계 자녀(본인 포함)에게는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

 

전ㆍ현직 소방공무원 직계자녀와 차상위계층자 자녀, 현직 경찰공무원 직계자녀에게는 수강료 20% 할인 혜택과 최대 65만원까지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 국가유공자 직계자녀와 의무소방원 전역자의 경우 수강료 10% 할인과 최대 35만원의 수강료를 지원한다.

 

노경훈 대표는 “앞으로도 미래의 예비공직자를 양성하는 교육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보다 많은 청년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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