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중앙구조ㆍ구급정책협의회 개최

국가 단위 대형복합재난 통합대응훈련 등 주요성과 보고돼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8/10/26 [09:51]

[FPN 최누리 기자] =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26일 종로소방서에서 제11회 ‘중앙구조ㆍ구급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조ㆍ구급 업무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중앙구조ㆍ구급정책협의회는 ‘119구조ㆍ구급에 관한 법’ 제27조에 따라 구조ㆍ구급 분야 기술개발과 연구, 정책계획 등에 대해 협의와 조정을 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소방청이 추진한 주요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내년 구조업무와 구급활동, 생활안전, 소방장비 분야 등 정책발전 방향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가 단위 대형복합재난 통합대응훈련과 스마트폰 영상통화를 활용한 응급처치 안내가 주요성과로 보고됐다.

 

국가 단위 대형복합재난 통합대응훈련은 광역자치단체만으로 대응이 어려운 대형재난 발생 시 국가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지휘ㆍ통제하는 훈련이다.

 

스마트폰 응급처치 안내는 심정지 등 즉각적인 응급처치가 필요한 환자 신고 접수 시 구급상담요원이 신고자에게 영상전화를 걸어 응급처치를 안내하는 서비스다. 현재 서울과 대구, 인천, 경기, 경북, 제주 등 6개 지역에서 시범운영 중이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국민안전 119구조ㆍ구급 서비스 선진화’ 비전이 제시된 4개 전략 56개 세부 추진과제를 검토하며 서비스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일수 구조구급국장은 “119구조ㆍ구급서비스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정책이다”며 “더욱 강화된 품질향상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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