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PA,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한 재난안전관리 세미나

지대섭 이사장 “세미나 통해 4차 산업혁명 변화 대응ㆍ발전 계기 기대”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8/10/26 [18:10]

▲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 강당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관리 동향과  전망을 위한 ‘2018 추계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최누리 기자

 

[FPN 최누리 기자] =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관리 동향을 살피고 전망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지대섭, 이하 KFPA)는 26일 협회 강당에서 ‘2018 추계세미나’를 개최했다.

 

KFPA와 한국리스크관리학회(학회장 류성경)가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손해보험업계와 보험학회, 화재소방학회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IoT 기업과 보험사의 협업사례(박소정 서울대학교 교수) ▲AI 이미지 인식을 통한 자동견적시스템 구축 및 활용방안(김민기 한화손해보험 부문장) ▲IT기술 발전에 따른 미래 재난 안전점검 변화 방향(양우진 화재보험협회 책임연구원) ▲건설 현장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개발 및 적용사례(김지영 대우건설 기술연구소 박사) 등 총 네 가지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이어 조재훈 영남대학교 교수와 이준섭 보험개발원 부원장, 윤일수 아주대학교 교수, 박달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등이 토론자 패널로 참여해 종합토론을 벌였다. 

 

▲ 지대섭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최누리 기자

 

이날 지대섭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4차 산업혁명이 선도하는 변화의 폭과 속도는 지난 산업혁명에 비해 훨씬 크고 빠르다”며 “최근 손해보험 산업에서도 보험상담 챗봇, 비대면 사고접수보상시스템과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가 등장하는 등 변화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국내 재난관리와 손해보험업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KFPA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미래 위험관리 기술을 연구하고 손해보험산업을 지원하는 세계 일류종합위험관리 전문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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