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I, 소화기 국민참여 공개시험

시민단체, 소방ㆍ건축 관계자 등 참여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8/10/26 [18:15]

▲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관계자가 참관인에게 소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누리 기자

 

[FPN 최누리 기자] = 소방용품의 시험ㆍ인증업무 투명성 제고와 대국민 소방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개시험이 열렸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권순경, 이하 KFI)은 지난 24일 소방설비교육장과 소화기실험장에서 시민단체, 소방ㆍ건축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참여 공개시험’을 진행했다.

 

올해들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공개시험의 대상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소화기다. 시험은 ▲공개시험제도 소개 ▲소화기 개요 및 성능확인검사 발표 ▲시험실 견학 ▲K급 소화비교실험 ▲분말소화기(3.3 kg) A급 소화시험 3단위 ▲소화기 성능확인검사(본체용기의 내압) ▲대용량소화기(20 kg) B급 소화시험 20단위 등으로 시행됐다.

 

시험에 참가한 한 시민은 “적절한 소화기 사용법과 소방제품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며 “많은 국민이 참가해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염문천 시험인증부장은 “내년에는 홍보자료를 만드는 등 소방용품 시험ㆍ인증 등을 국민에게 공개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계획이다”며 “국민과 기업으로부터 신뢰받는 KFI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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