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롯데케미칼서 또 불… 1600만원 피해

최인영 기자 | 입력 : 2018/11/04 [23:25]

 

[FPN 최인영 기자] = 지난해 10월 25일 폭발ㆍ화재로 근로자 10명이 부상을 입는 등 인명 피해를 냈던 롯데케미칼 울산공장에서 또 불이 났다.

 

31일 오전 11시 59분께 울산 남구 소재 롯데케미칼 울산공장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다.

 

이날 불은 건물 6층 냉각탑에서 발생, 냉각탑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6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울산남부소방서는 정기보수로 인해 냉각탑이 가동되지 않고 오전 팬 감속기 정비 작업을 했던 점 등을 미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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