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노인요양병원서 불… 노인 139명 대피 소동

최인영 기자 | 입력 : 2018/11/07 [19:45]

[FPN 최인영 기자] = 6일 밤 12시 23분께 경기 남양주 수동면의 한 노인전문 요양병원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병원 직원 24명은 환자들을 신속히 대피 유도, 노인환자 139명 모두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날 불은 2층 MDF실 내부와 난방용 전기차단기 등을 태우고 23분 만에 꺼졌다.

 

신고자는 “2층 병동에서 난방 문제로 이동 중 자동 화재탐지설비 비상벨이 작동해 신고하고 환자를 대피시켰다”고 설명했다.

 

남양주소방서는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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