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로 화재 피해 막아

119뉴스팀 | 입력 : 2018/11/08 [17:00]

 

마포소방서(서장 박순일)는 지난 2일 마포구 서교동 소재의 주택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을 활용해 화재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거주자가 로스팅 기계를 이용해 커피를 볶던 중 껍질 분리수거대에 남아 있던 커피 껍찔에 축적된 열에 의해 화재가 발생했다. 거주자가 소화기로 초기 화재를 진압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모든 주택에 비치해 화재 시 초기 진화 또는 대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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