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소방서, 가전제품 화재 피해보상 받다

119뉴스팀 | 입력 : 2018/11/08 [17:00]

 

성동소방서(서장 김성회)는 관내 아파트 화재 피해자에게 제조물책임법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제조사로부터 피해 보상 처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올해 6월에 발생한 화재로 주택 내부 다용도실에 놓여 작동 중인 세탁기 내부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발화됐으나 다행히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세탁기가 소실되고 다용도실 내부 일부가 그을린 것 외에 큰 피해 없이 화재가 진화됐다.

 

소방서 화재조사담당은 “세탁기 내부 결함에 의해 발생된 화재로 제조물 책임법에 따라 세탁기를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었다”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시민이 제조물 책임법에 대해 잘 모르고 있어 화재 현장 조사 시 적극적으로 안내해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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