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소방서, 전통시장 민ㆍ관 합동 현지 적응훈련

119뉴스팀 | 입력 : 2018/11/08 [17:0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8일 오후 2시 전통시장 민관 합동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이태원시장과 만리시장 일대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인원 21명, 차량 4대가 동원된 가운데 전통시장에 대한 실적적인 화재 예방ㆍ대응능력을 강화해 상인의 생활터전ㆍ이용 시민의 화재 안전을 확보하고자 시행됐다.

 

 

주요 훈련사항은 ▲가연성 천장 구조물, 차양막 정비 유도 ▲자율 소방대 구성ㆍ운영 ▲전통시장 소방안전지도 보완ㆍ소방전술 능력 배양 ▲소방통로 확보훈련ㆍ야간 화재 예방순찰 ▲민ㆍ관 합동 화재현장 대응능력 강화(현지 적응훈련) ▲초기 대응(비상소화장치 활용)ㆍ대피 훈련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좁은 골목과 차량 통행이 어려운 전통시장의 특성상 화재에 매우 취약하다”며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대원들과 시장 자율 소방대 등이 함께 참여해 체계적인 재난 대응역량 강화와 지속해서 소방 훈련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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