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소방서(서장 김병로)는 지난 11일 오후 5시 40분 금천구 독산동 시흥대로상 버스 등 총 6대 충돌사고가 나 상황실에서 서장(김병로) 책임 하에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당시 현장에는 소방 24명, 경찰 8여 명이 출동해 총 50명을 구조, 즉시 응급처치 후 병원에 이송했다.
회의는 ▲재난 상황별 소방활동 현장분석 ▲재난현장 영상 시청 ▲현장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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