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판단ㆍ신속한 대응ㆍ안전한 진화”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배석원 기자 | 입력 : 2018/11/14 [09:52]

▲ 지난 12일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 2018년 가을철 산불감시단 발대식이 진행되고 있다.    ©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제공

 

[FPN 배석원 기자] =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5일)을 맞아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1월 1일 지역 산불방지종합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12일에는 산불진화 감시인력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산불방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와 함께 산림 인접 지역의 소각행위는 물론 입산 통제구역 폐쇄ㆍ등산로 무단입산 등 단속 활동도 시행에 들어갔다.

 

김영환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발대식에서 “사소한 부주의가 큰 화를 불러와 소중한 산림자원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직원을 비롯해 산불진화 감시인력은 철저한 예방 활동에 노력을 기울여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산불의 주요 원인 70% 이상이 입산자의 실화 또는 논ㆍ밭두렁 소각으로 발생하는 만큼 산불예방을 위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배석원 기자 sw.note@fpn119.co.kr

광고
이슈분석
[FPN TV 이슈분석] 국회 행안위 법안 심사 앞둔 소방시설법 개정안, 문제는?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