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

처음 신설된 소방공무원 시상분야… 1계급 특별승진 영예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11/16 [16:14]

▲ 조종묵 소방청장이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김혜경 기자


[FPN 김혜경 기자] = ‘제17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이 16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소방청 주최, 한국안전인증원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에는 조종묵 소방청장과 김창영 한국안전인증원장, 권순경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 강태석 한국소방안전원장, 정영진 한국화재소방학회장, 수상기업 대표, 유공자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종묵 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소방청은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화재안전종합대책 마련과 건축물 안전성능 보강 중심의 제도개혁, 화재대응시스템 개편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민의 소리를 들으며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고 최선의 대책을 세우는 것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대한민국 안전대상 심사위원장을 맡은 정영진 한국화재소방학회장(강원대학교 교수)은 “지난 5월 8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해 9월 14일 최종심의회의를 진행했다”며 “그 결과 사고를 예방하고 우리 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47개 기업과 개인, 단체를 최종 선정하게 됐다”고 경과보고를 발표했다.

 

이날 대통령상은 ▲최재욱 부경대학교 부총장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발전본부 ▲(주)벡스코 ▲대한유화(주) 울산공장이, 국무총리상은 ▲(주)하나금융티아이 ▲(주)대명호텔앤리조트 삼척지점 ▲롯데쇼핑(주) 롯데몰 동부산점 ▲백정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장이 수상했다.

 

또 행정안전부장관상은 인천시설공단 인천어린이과학관 등 15개 기업ㆍ단체ㆍ개인이, 소방청장상은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인재교육원 등 18개 기업과 개인이 수상했다.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소방공무원 시상분야에는 업무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예방소방 행정발전에 기여한 소방공무원 18명이 수상했다. 이들에게는 1계급 특별승진의 영예도 주어졌다.

 

한편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사업장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관리자가 자발적으로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안전관리 우수 기업ㆍ단체ㆍ개인을 발굴하고 있다.

 

▲ 제17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조종묵 소방청장, 김창영 한국안전인증원장, 권순경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 강태석 한국소방안전원장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 김혜경 기자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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