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0일 자부터 발행되는 신문과 온라인 뉴스에 게재되는 ‘이택구의 쓴소리 단소리’ 제하의 이 칼럼은 소방 예방분야 내에서 나타나는 기술적인 현안과 문제점, 동향 등을 중심으로 다뤄진다.
이택구 소방기술사는 지난 1994년 국내 소방기술자격의 최고봉인 소방기술사 자격을 획득하고 이듬해인 1995년 소방시설점검의 핵심 자격인 소방시설관리사를 취득했다.
현재 국내 소방분야 최고의 학술단체인 한국화재소방학회의 감사를 맡고 있으며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 기술위원회 위원장, 한국소방기술인협회 기술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화재소방학회 부회장과 한국소방기술사회 가스계분과위원장, 재무이사를 비롯한 소방청의 중앙소방기술심의위원으로도 활동했다.
김혜경 기자 hye762@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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