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마령면 주택서 불… 80대 노부부 부상

최인영 기자 | 입력 : 2018/12/04 [16:54]

 

[FPN 최인영 기자] = 1일 오후 5시 35분께 전북 진안군 마령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거주자 김모(남, 83)씨와 아내 박모(여, 81)씨가 기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8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은 거실에서 발생한 불이 천장으로 확대된 점, 심하게 소훼된 부분에 재떨이가 발견된 점 등을 미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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