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개 끓이다 잠들어’… 고양 주택서 불

최인영 기자 | 입력 : 2018/12/05 [10:44]

 

[FPN 최인영 기자] = 2일 오후 1시 2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벽제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택과 가재도구 등이 모두 타고 인근 컨테이너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1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거주자는 “가스레인지에 찌개를 올려두고 잠들었다"며 ”타는 냄새에 깨어나 보니 천장에 불이 붙어있었다“고 설명했다.

 

고양소방서는 거주자의 진술을 토대로 음식물 조리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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