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 폐기물 재활용업체 불… 51시간 만에 꺼져

최인영 기자 | 입력 : 2018/12/05 [10:51]

[FPN 최인영 기자] = 2일 밤 12시 20분께 경북 의성군 단밀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51시간 만인 4일 오전 3시 10여 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날 발생한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꺼졌었으나 몇 시간 뒤 재발화하는 등 불길을 잡아도 되살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불이 난 업체는 스티로폼, 비닐 등 재활용 폐기물을 10m 높이로 쌓아 의성군이 허용한 폐기물 보관량의 34배가 넘는 74000여 톤을 보관 중이었다.

 

소방은 쓰레기더미에서 자연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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