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최인영 기자] = 3일 오전 11시 54분께 울산 울주군 상북면의 한 전기자재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으나 공장 1층이 내부와 2층 용접기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억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울산중부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