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최인영 기자] = 3일 오후 11시 5분께 경기 의정부 호원동의 한 세차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세차장 건물과 기계, 장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2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세차 기계 열선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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