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서, 공동주택 소방안전관리 추진

119뉴스팀 | 입력 : 2018/12/06 [16:20]

 

영광소방서(서장 박주익)는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관내 44개단지 공동주택에 대해 ‘공동주택 소방안전관리’를 추진한다.

 

공동주택 소방안전관리의 내용을 살펴보면 ▲안전픽토그램 ‘그림을 뜻하는 픽토(Picto)와 전보를 뜻하는 텔레그램(Telegram)의 합성어’를 활용 비상구 자율 안전관리 강화로 주민안전 확보ㆍ안전강화 ▲공동주택 단지 내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를 통한 소방차 출동환경 개선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지 유도로 주민의 피난로 확보 ▲피난통로(경량칸막이 등)에 대한 교육과 홍보활동 강화 ▲소방차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공동주택 출입구 차량인식시스템 관내 소방차량(구급포함) 사전등록 등으로 추진된다.

 

특히 옥상 출입문의 자동개폐장치는 평상시 주민의 안전을 위해 잠궈진 상태로 있다가 비상시에 소방시스템과 연동돼 잠김 상태가 자동으로 풀려피난구로 활용하는 시스템으로 적극 설치하도록 홍보에 나섰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동주택의 경우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ㆍ재산 피해가 우려된다. 예방활동을 통해 보다 안전한 주거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원 객원기자 jjw647@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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