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

119뉴스팀 | 입력 : 2018/12/06 [16:20]

 

강북소방서(서장 백남훈)는 지난 5일 오후 2시 25분께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을 활용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불은 거주자가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넣고 돌리던 중 발생했다. 다행히 다량의 연기를 감지한 단독경보기 감지기 경보음이 울려 거주자는 자력으로 대피했다.

 

 

자칫 큰 인명 피해로 번질 수도 있는 화재를 주택용 소방시설로 인해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2017년 2월 4일까지 모든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법이 바뀌었다”며 “아직도 설치를 안 한 가정에서는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지금이라도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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