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소방서,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민간지원 서비스센터 운영

한다슬 객원기자 | 입력 : 2018/12/06 [17:00]

 

음성소방서(서장 원재현)는 5일 광장에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택용 소방시설 민간지원 서비스센터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부터 소방시설법 제8조에 따라 기존주택을 포함한 모든 주택의 소유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지만 사회적 취약계층의 경우 미설치 가구가 많은 실정이다.

 

이에 소방서가 운영하는 민간지원 센터는 ‘찾아가서 주고오는 안전’이란 슬로건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미설치가구 중 독거노인과 같은 안전약자를 중심으로 직접 주거시설을 방문, 설치 지원과 더불어 화재 발생요인 제거 등을 벌이고 있다.

 

민봉기 예방안전과장은 “민간지원 서비스센터를 운영함에 따라 취약계층의 화재 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군민의 주거시설 안전기반 확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다슬 객원기자 handasle082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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