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원룸 주차장 화재 소화기 활용 초기 진화

이지훈 객원기자 | 입력 : 2018/12/06 [17:00]

양산소방서(서장 전종성)는 지난  5일 밤 12시 46분경 양산시 북정동소재  원룸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관계자가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원룸 분리수거함에서 최초 발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관계자가 119에 신고 후 직접 소화기를 활용, 초기 진화했다. 주차장에 주차된 아반떼 차량 문짝 그을음 피해가 발생했지만 소화기를 이용한 신속한 초기 진화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전종성 서장은 “원룸 건물에도 스프링클러나 옥내소화전, 피난시설 등 주요 소방시설에 대한 설치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며 “소화기와 같은 기초적 소방 장비도 필수적으로 비치하는 한편 앞으로 거주자 등을 상대로 사용방법을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지훈 객원기자 manart1004@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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