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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겨울철 화재 취약 주거시설 현지 적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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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8/12/17 [16:00]

용산소방서, 겨울철 화재 취약 주거시설 현지 적응훈련

119뉴스팀 | 입력 : 2018/12/17 [16:0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17일 용산구 갈월동, 동자동, 후암동 일대 위치한 화재에 취약한 쪽방촌 주거시설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화재에 대비해 신속한 인명구조 방안 모색, 현지 적응훈련, 화재대응 메뉴얼ㆍ진압작전도, 비상소화장치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김형철 서장은 “쪽방촌과 같은 화재취약 주거시설은 화재가 발생할 경우 다수 인명 피해가 우려된다”며 “자율적인 소방차 길 터주기에 주민이 함께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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