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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홍대 식당서 불… 점포 13곳 태워

최인영 기자 | 입력 : 2019/01/02 [23:40]

 

[FPN 최인영 기자] = 새해 첫날 새벽시간, 홍대 앞 식당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점포로 확대되면서 시민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1일 오전 5시 17분께 서울 마포구 동교동의 한 1층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식당과 인근 점포 2곳이 모두 타는 등 점포 13곳이 소실됐다. 다행히 주변에 있던 시민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인력 275명과 장비 74대를 동원해 4시간 10여 분 만인 오전 9시 30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소방과 경찰은 식당 입구 좌측 테이블 부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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