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최인영 기자] = 13일 오전 4시 13분께 경기 시흥시 대야동의 한 상가 1층 철물점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철물점이 모두 타고 인근 4개소 점포가 타 소방서 추산 93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시흥소방서는 “철물점에서 검은 연기가 올라오고 ‘펑펑’ 소리가 났다”는 인근 식당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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