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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소방공무원 국가직으로 전환해 처우 개선해야”

“국가직 관련 법률안 국회 계류… 임시국회서 법안 처리해달라”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01/19 [09:16]

▲ 이낙연 국무총리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국무조정실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소방공무원을 지방직에서 국가직으로 전환해 처우를 제도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국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 총리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국민을 위험에서 구출하기 위해 소방공무원은 위험에 뛰어든다”며 “우리 사회는 이들의 헌신에 감사드려야 마땅하지만 소방공무원의 근무여건과 처우는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 따라 소방인력과 장비의 격차가 크고 주민들께서 보호받으시는 정도에도 차이가 나 이런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면서 “소방공무원을 지방직에서 국가직으로 전환해 처우를 제도적으로 개선하고 소방인력과 장비의 지역 간 격차를 단계적으로 해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소방공무원법’과 ‘소방특별회계법’ 등 국가직 전환과 관련된 7개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돼 있다”며 “이들 법안이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되도록 국회가 도와달라”고 강조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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