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최인영 기자] = 16일 오전 1시 13분께 부산 서구 초장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6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부산중부소방서는 전기난로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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