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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연 이사장 “10년간 적자 완전 해소… 많은 지원과 격려 부탁”

소방산업공제조합, 출범 10주년 맞아 기념식 개최

유은영 기자 | 입력 : 2019/04/01 [13:55]

▲ 소방산업공제조합 10주년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 최영 기자


[FPN 유은영 기자] = 소방산업공제조합이 출범 1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소방산업공제조합(이사장 한호연, 이하 조합)은 1일 출범 10주년을 맞아 서울 엘타워에서 소방청과 소방단체, 소방업계 원로,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출범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사에서 한호연 이사장은 “올해 4월 자본금 1600억원, 보증 잔액 1조원 규모의 건실한 보증기관으로 성장했다”며 “10년간 갖고 있던 누적 적자를 완전히 해소하고 지분가 인상을 통해 10년 동안 묵묵히 참고 기다려주신 조합원에게 보답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소방산업공제조합 한호연 이사장이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 최영 기자

 

이어 “올해 준비하고 있는 손해배상 공제 법제화와 소방산업펀드 조성 사업 등이 완수될 수 있도록 내빈 여러분의 많은 지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방산업을 비롯한 공제조합 발전 공로자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조중현 협진엔지니어링 대표, 손성덕 진성산업 대표, 차문식 소방산업공제조합 기획총무부장, 김명묵 소방산업공제조합 자산관리부 차장 등 4명이 수상했다.

 

구중근 금성소방 대표, 이건우 건이에프이씨 대표, 서유미 소방산업공제조합 서울지점 과장 등 3명은 소방청장 표장을, 김철종 소방산업공제조합 전 이사장에게는 소방산업공제조합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자리에 참석한 정문호 소방청장은 축사를 통해 “소방사업자의 자주적인 경제활동과 지위 향상을 도모하는 소방산업공제조합 창립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충실히 조합원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소방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조합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소방청 정문호 청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 최영 기자

 

엘타워에서 기념행사를 마친 내빈들은 양재동에 위치한 조합 신사옥으로 이동해 제막식과 함께 사옥을 둘러봤다.

 

한편 조합은 조합원의 가려운 부분을 미리 알아서 긁어주겠다는 의미에서 목백일홍(가지럼나무)를 기념식수로 채택했다.

 

▲ 소방산업공제조합 사옥 제막식에 이어 커팅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최영 기자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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