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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화재소방학회장 가천대 최돈묵 교수 선출

내달 1일부터 2년간 학회 견인… ‘회원 동반 성장’ 강조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9/04/05 [17:47]

▲ 제17대 화재소방학회장에 당선된 가천대학교 최돈묵 교수

[FPN 김혜경 기자] = 가천대학교 최돈묵 교수가 5일 제17대 한국화재소방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최돈묵 교수는 내달 1일부터 오는 2021년 4월 30일까지 2년간 한국화재소방학회를 이끌어 나간다.

 

최 교수는 충남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공업화학을 전공했다. 이후 일본 동경공업대ㆍ미국 버지니아공과대 방문교수,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가천대학교 설비ㆍ소방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학회 경력으로는 한국화재소방학회 부회장(총무ㆍ학술), 이사(총무ㆍ편집)와 한국도시방재학회 분과 위원장(라이프라인 방재위원), 한국화재조사학회 이사(학술ㆍ기술)로 활동하기도 했다.

 

국내ㆍ외 SCI(E)급을 포함해 학회지에 60여 편의 논문을 등재했으며 80여 회에 달하는 국내 학술발표도 진행했다.

 

또 서울ㆍ경기ㆍ인천 성능위주평가자문위원과 대검찰청ㆍ경찰청 과학수사자문위원, 소방청 화재안전조사 컨설팅 자문위원, 소방청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소방청 중앙소방기술심의위원회 위원, 인천광역시 기술심의위원회 위원, 소방청 위험물질사고 긴급대응 자문위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위험물시설 안정성평가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최돈묵 교수는 학회장 후보 출마 당시 회원들의 동반 성장을 강조하며 소통과 화합을 추구하는 학회, 학회와 학술지의 위상 제고 및 학술 활동 활성화, 소방분야 대표 단체로 발전시키겠다는 공약을 밝히기도 했다.

 

최 교수는 “학회장에 당선돼 책임감이 더 앞선다”며 “무엇보다 소방이 단결해 산업 분야에 확실한 영역을 차지하게끔 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소방분야 모든 사람이 단결할 수 있도록 대표적인 매개체가 돼 국민의 안전과 행복, 소방산업의 발전, 소방관련 분야 전공자들의 취업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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