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 봄철 대형 공사장 화재안전관리 실태점검

119뉴스팀 | 입력 : 2019/04/09 [16:30]

 

진천소방서(서장 주영국)는 오는 10~29일까지 관내 신ㆍ증축 대형 공사장 10개 소를 대상으로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한 대형 공사장 화재안전관리 실태점검에 나선다.

 

소방서는 매년 소방관서의 지도방문을 비롯해 각종 언론매체에서 계속해서 공사장에 대한 화재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달 소방청 주관으로 시행한 전국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점검 결과 일부 공사현장에서는 화기 취급 부주의 등 안전을 무시하는 관행과 직원들의 안전불감증이 만연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소방서는 사전 지역사회 재난ㆍ재해 예방을 위해 소방안전협의회를 발족하고 일부 대형 공사장과 대형 공장 등의 안전관리책임자 등을 협의회 위원으로 위촉해 화재 예방을 위한 민ㆍ관 교류에 나서고 있다. 

 

또 추가적인 안전대책으로 관서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현장 소화기 등 임시 소방시설 설치ㆍ관리실태 등의 점검에 나서고 있다. 특히 공사장 안전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와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영국 서장은 “최근 5년간 용접 불티로 발생한 화재가 1823건으로 인명 피해는 288명에 달한다”며 “공사장 내에서도 용접 작업이 많은 만큼 작은 불티가 큰 피해를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공사장 관계자분들의 세심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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