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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국 최초 화재안전특별조사 가스점검매뉴얼 제작

유은영 기자 | 입력 : 2019/04/15 [15:46]

[FPN 유은영 기자] = 전북도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가 전국 최초로 화재안전특별조사 가스점검매뉴얼을 제작했다.

 

화재안전특별조사는 제천ㆍ밀양 참사 이후 대형화재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이나 노유자 시설, 숙박시설 등 1단계 조사를 거쳐 올해엔 공장과 위험물저장시설 등 2단계 조사를 추진 중이다.

 

이번 매뉴얼은 화재안전특별조사 2단계 추진을 위해 화재 취약 요인이 많은 도내 1만9021개소의 대상물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됐다. 공장과 위험물저장시설에 가스 폭발 등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게 함이 목적이다.

 

특히 소방청 화재안전특별조사 우수업무 사례로 선정됐다. 따라서 전북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보급돼 조사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조사 요원이 조사가 이뤄지기 전 시설에 대해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 ▲현장에서 안전관리자가 가스 안전규정을 이행하는지 확인하는 사항 ▲액화석유가스 등 3법에서 다루는 가스시설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순서 등이다.

 

백승기 방호예방과장은 “이번 매뉴얼 제작을 계기로 도내에 운영되고 있는 공장 내 가스나 위험물시설 전반에 대해 보다 철저한 종합조사를 수행함으로써 해당 시설의 화재 안전 수준을 개선하는 등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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